Tuesday, August 12, 2014

페이스북에 관한 네가지 오해


강자에게는 그를 끌어내리고 싶어하는 약자들이 있기 마련이다.

소셜미디어의 강자인 페이스북도 마찬가지다. 1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의 회원들과 30억원이 넘는 수익은 모든 소셜 미디어 기업들이 부러워하는 성공의 표본이라 하다.

그러니 이런 페이스북을 무너뜨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오해들이 많은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가장 네가지 오해를 모아봤다.

1.       나의 콘텐츠들은 페이스북의 소유?: 여느 인터넷 사이트들과 다름없이 페이스북은 원하는 어떠한 콘텐츠도 올릴 있으며 내용은 영구적으로 남는다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는 페이스북만 특별히 이러한 콘텐츠들을 마음대로 사용할 있는 권한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이 올린 로고, 브랜드, 상품, 사진, 마케팅 정보 등의 저작권 관련 콘텐츠들은 여전히 당신과 당신의 기업 소유이다. 당신의 동의 없이,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고 상업적 용도로 이러한 정보들을 사용하는 것은 변함없이 불법이다. 하지만 그래도 불안하다면 프라이버시 세팅을 통해 더욱 철저히 보안 관련 설정을 관리할 수도 있다.

2.       2015년부터 페이스북 페이지가 유료화된다고?: 최근 페이스북이 쓰로틀링 시행하면서 일반 회원들에게 나타나는 비지니스 페이지 노출양이 감소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은 자신의 비지니스 페이지의 노출을 늘리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페이스북 유료 광고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기 위한 전략일 페이스북 페이지 자체의 가격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이는 적어도 향후 년간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니 걱정하지 말도록.

3.       비공개 포스트들도 구글에서는 공개?: 페이스북에 전체공개로 올린 모든 내용들은 구글 검색 결과에 자동으로 공개된다. 하지만 특별한 설정을 정하지 않을 경우 나의 친구들과 팬들만 있도록 되어있을 경우가 많으며 포스팅을 비공개로 제한하고 싶은 경우에도 간단히 설정만 바꾸면 구글 검색 결과에 나오는 일을 방지할 있다.

4.       페이스북의 모든 어플들도 페이스북이 제작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어떠한 어플리케이션도 만들지도, 관리하지도 않는다. 예를 들어, 게임 ‘Farmville’ ‘Zynga’ 전적으로 소유, 관리하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 제작자들과 교류하는 기능만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연동하려는 어플이 어떤 것임에 따라 페이스북 또한 악성코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도 있다는 것에 유의하자.

이처럼 페이스북은 많은 소셜미디어 사이트 사이에서도 중심에 자리해 왔다. 관심이 많은 만큼 소문도 많다는 것만 명심한다면 더욱 유용한 페이스북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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